저는 프로팀에서는 서울이랜드를 응원을 하지만 K3,K4리그도 관람을 하기에 두번째로 응원하는 팀은 집에서 가까웠던 K4리그의 남양주시민축구단을 응원했습니다. 지난해 아쉽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패해 2위로 마무리가 되고 승강전에서는 FC목포에 져서 승격에 실패를 했었습니다. 당시 판정이 석연치 못했다기 보다는 선수단 자체가 승격에 목말라 있지는 않는 것 같아 크게 실망을 했었죠.
그러다 제가 집을 서울에서 포천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살고 있는 지역 밖에 있는 세미프로팀이 아닌 살고 있는 지역에 세미프로팀이 있게 되어 두번째로 응원을 하는 팀을 과감하게 변경하게 되었고, 지난 22일 처음으로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시민)의 경기를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일명 팬고이전)
경기가 있기 며칠 전부터 포천에는 이런 플랜카드가 곳곳에 걸려 있었습니다.

바로 2026년 홈개막전에서 경품으로 경차이기는 하지만 자동차를 걸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랬을까 아니면 팀 자체가 인기가 많은 구단이었을까? 그건 자세히 모르지만 경기장에는 얼추 보아도 2천여명이 넘는 관중이 온 것 같았습니다.(기사를 찾아보니 3천여명이 왔다네요) 다른 쪽은 그다지 많은 관중은 없었지만 본부석 방향의 좌석은 거의 꽉 찬듯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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