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의 탈당은 변수가 될 수 있을까? 츨처 : 한겨레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어제(17일) 국민의힘을 탈당하면서, 당 안밖에서 요청을 한 질문에 답을 하였습니다. 이번 탈당으로 인해 국민의힘에서는 윤석열이라는 이름을 일단은 지울 수 있게 되었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구로 잘 알려진 석동현 변호사가 선대위 자리에서 사퇴를 하면서 작은 소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尹의 탈당은 변수가 될 수 있을까? 츨처 : 한겨레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어제(17일) 국민의힘을 탈당하면서, 당 안밖에서 요청을 한 질문에 답을 하였습니다. 이번 탈당으로 인해 국민의힘에서는 윤석열이라는 이름을 일단은 지울 수 있게 되었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구로 잘 알려진 석동현 변호사가 선대위 자리에서 사퇴를 하면서 작은 소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6월 3일에 있을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후보 등록이 어제(11일) 마감이 되면서 최종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12일)부터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게 되면서 대선레이스가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후보명단을 살펴보면,
1번 이재명 후보 (더불어민주당)
2번 김문수 후보 (국민의힘)
4번 이준석 후보 (개혁신당)
5번 권영국 후보 (민주노동당)
6번 구주와 후보 (자유통일당)
7번 황교안 후보 (무소속)
8번 송진호 후보 (무소속)
이렇게 총 7명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그리고 황교안 등 4명의 후보와 잘 알려지지 않은 후보인 권영국, 구주와 그리고 송진호 등 총 7명의 후보가 21대 대선에 출마를 했습니다.
당원 대상 전화투표로 돌아온 김문수 후보.
출처 : 쿠키뉴스
쌍권에 의해 대선 후보직에서 쫓겨났던 김문수 후보가 후보교체를 위한 당원을 상대로한 ARS 전화투표에서 찬성의견이 과반을 넘지 못해 다시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돌아왔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11일 대선후보로 정식 등록을 하게되고 12일부터 본격적인 대선레이스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번 결과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직을 내려놓았고 권성동 의원이 대행을 맞게 되어 쌍권에서 한명이 빠져나갔지만 한명은 살아남아 대행을 하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이 되었습니다.
일단 적은 수의 의원들이 김문수 후보 진영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이는 어쩌면 당연한 것이지만, 여기서 진영으로 합류를 한다는 것은 선거운동을 말하는 것이 아닌 김문수계파를 만들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상황은 김문수 후보가 최종 대선후보이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재명 후보를 이기기는 힘들기 때문에 일단 자신의 계파를 만드는데 집중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계파를 만들어야 당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선거에서 승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기준만 넘어서면 당에서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으며, 그래야만 내년 지방선거에서 공천권을 손에 쥐어 자신의 사람들로 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