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80원

   

쿠팡은 쿠팡와우의 월회비를 7,980원으로 인상한다. 출처 : 한겨레

쿠팡이 월회비 인상을 예고한 뒤부터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기존 4,990원에서 7,890원으로 대폭 인상이 되면서 많은 유저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쿠팡은 이번 월회비 인상 전 쿠팡이츠의 배달비를 0원으로 하겠다고 선언했고, 그 뒤에 인상이 되는 것이라서 유저들은 “배달비를 0원으로 하고 월회비를 인상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원성은 맞는 걸까요?

23년의 매출은 31조 8298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20%가 늘었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매출 흑자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 월회비를 올리는 강수를 둔 것인데요.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고는 하나 누적 적자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일단 아직까지는 적자기업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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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TV조선 앵커, 尹대통령 향해 “왜 국민한테는 이렇게 박절한 건가”

미디어오늘이 오늘 낸 기사의 제목입니다. ‘박절한'(?) 평소에 참 듣기 힘든 단어입니다. 그렇다면 뜻이 뭘까? ‘박절하다’라는 단어로 검색을 해보면 그 뜻은 ‘인정없고 매몰스럽다’ 라는 뜻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매몰스럽다’는 또 무슨뜻일까요? ‘얄미울 만큼 인정이 없이 쌀쌀하다’라는 뜻이 나옵니다..

결국 TV조선의 앵커가 윤대통령에게 한 말은 “왜 국민한테는 이렇게 인정없고 얄미울 만큼 인정없이 쌀쌀맞나” 이런 뜻이 되겠습니다. 쉽게 말을 하면 “인정머리가 없다” 이런 뜻의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보수성향이 굉장히 강한 TV조선, 그 중에서도 메인뉴스인 뉴스9에서 앵커가 이런 말을 했다? 이건 보수성향의 방송도 ‘윤 대통령에게 등을 돌렸다, 또는 돌릴 것이다’라는 뜻으로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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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으로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이런저런 바쁜 일 있어서 포스팅을 못했네요.

최근 블로그의 포스팅을 잠시 멈추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바로 블로그 네이밍 문제입니다. 과거에 사용을 했던 블로그 이름으로 돌아가느냐 그리고 제 닉네임을 예전으로 돌리느냐 하는 뭐 아무도 관심이 없는 그런 문제입니다.

네이밍은 어떻게 보면 참으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블로그 자체의 본질을 나타내는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전 대략 2년 전쯤부터 수년간 운영을 했던 블로그를 중단하고 폐쇄한 적이 있습니다. 어떠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단순히 제가 쓰던 글을 쓰기가 싫어져 방치만 하다가 결국은 폐쇄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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