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태백에서 하고 있는 태백산 눈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무려 4시간 가까이 걸리는 시간을 달려 태백에 도착을 해서 관람을 했는데, 글쎄요… 아무래도 태백산국립공원에서 하는 것이라 장소가 좀 협소한 것이 있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축제가 좀 작아 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을 하는 시끌벅적거리는 느낌은 전혀 없었고, 이러 저런 눈 조각과 카페 그리고 아이들과 어른들이 같이 놀 수 있는 눈썰매와 얼음썰매 그리고 즐기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 빙어낚시가 있었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시설에는 에어미끄럼틀 등 두, 서너가지의 시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착을 해서 알았는데, 도착을 해보니 몇 해 전 태백석탄박물관을 관람하기 위해 태백에 갔었는데, 바로 그 옆에서 행사를 하는 것이더군요.
전 아무리 장소가 협소하고 위치가 축제를 하기에 좀 힘든 곳이라고 해도 33회이니까 그래도 나름 알차게 준비했겠지 했는데…. 여튼 많이 아쉬웠습니다. (현장 사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