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3리그 3R 포천시민축구단 홈 (팬고이전)

   

저는 프로팀에서는 서울이랜드를 응원을 하지만 K3,K4리그도 관람을 하기에 두번째로 응원하는 팀은 집에서 가까웠던 K4리그남양주시민축구단을 응원했습니다. 지난해 아쉽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패해 2위로 마무리가 되고 승강전에서는 FC목포에 져서 승격에 실패를 했었습니다. 당시 판정이 석연치 못했다기 보다는 선수단 자체가 승격에 목말라 있지는 않는 것 같아 크게 실망을 했었죠.

그러다 제가 집을 서울에서 포천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살고 있는 지역 밖에 있는 세미프로팀이 아닌 살고 있는 지역에 세미프로팀이 있게 되어 두번째로 응원을 하는 팀을 과감하게 변경하게 되었고, 지난 22일 처음으로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시민)의 경기를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일명 팬고이전)

경기가 있기 며칠 전부터 포천에는 이런 플랜카드가 곳곳에 걸려 있었습니다.

바로 2026년 홈개막전에서 경품으로 경차이기는 하지만 자동차를 걸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랬을까 아니면 팀 자체가 인기가 많은 구단이었을까? 그건 자세히 모르지만 경기장에는 얼추 보아도 2천여명이 넘는 관중이 온 것 같았습니다.(기사를 찾아보니 3천여명이 왔다네요) 다른 쪽은 그다지 많은 관중은 없었지만 본부석 방향의 좌석은 거의 꽉 찬듯 보였습니다.

더보기

배터리

   

비도 자주오고 후텁지근한 요즘. 갑자기 자동차 계기판에 문구가 하나 떴습니다. ‘스마트키 배터리를 교체하라’는 문구였습니다. 저는 ‘뭐 이 정도야 그냥 하면 되지!’라고 생각을 하고 스마트키를 분해 후 집에 있는 2032 배터리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2032 배터리로 교체, 출처 : 듀라셀

그러나…

아무리 배터리를 교체 후 아무리 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없었습니다. 정말 우울하더군요. 전 일단 스마트키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했어야 했습니다.

어떻게? 센터콘솔박스에 키를 넣고 시동을 걸어보는 것이었습니다. 보조키로 문을 여는데 빽빽되는 자동차소리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받으며 시동을 걸어보는데, 왠일? 시동이 걸리는 것이었습니다. 자, 스마트키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럼 뭐가 문제일까?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스마트키를 분해를 해서 이리저리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다 보인 그림 하나 바로 배터리 장착방향 그림이었습니다. 아… 그렇습니다. 배터리의 방향을 반대로 장착을 한 것이었습니다.

이런 허무한 일이 있나… 보통의 2032 배터리는 +방향이 위로 올라오는데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장착을 하고는 ‘왜 안되지?’ 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아…. 덥네요. 그리고 혼자있고 싶네요…

힘드네요. 출처 : 네이버 연예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