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토요일, K3리그 15위 FC목포와 K4리그 2위 남양주시민축구단의 승강전이 FC목포의 홈구장인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저는 남양주시민축구단을 응원하는 입장이지만 세컨으로 응원을 하는 팀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원정 경기는 응원을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은 올해의 마지막 경기이고, 승강전이기 때문에 앞뒤 가리지 않고 무작정 목포로 향했습니다.

목포… 생각보다 많이 멀더군요. 오전 8시에 출발을 해서 고속도로를 타고 4시간이 넘게 운전을 하다 휴게소에 들러 점심도 먹고 자동차도 충전을 하기 위해 가는 길에 있는 마지막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정말이지 허리가 끊어질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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