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태백산 눈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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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태백에서 하고 있는 태백산 눈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무려 4시간 가까이 걸리는 시간을 달려 태백에 도착을 해서 관람을 했는데, 글쎄요… 아무래도 태백산국립공원에서 하는 것이라 장소가 좀 협소한 것이 있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축제가 좀 작아 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을 하는 시끌벅적거리는 느낌은 전혀 없었고, 이러 저런 눈 조각과 카페 그리고 아이들과 어른들이 같이 놀 수 있는 눈썰매얼음썰매 그리고 즐기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 빙어낚시가 있었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시설에는 에어미끄럼틀 등 두, 서너가지의 시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착을 해서 알았는데, 도착을 해보니 몇 해 전 태백석탄박물관을 관람하기 위해 태백에 갔었는데, 바로 그 옆에서 행사를 하는 것이더군요.

전 아무리 장소가 협소하고 위치가 축제를 하기에 좀 힘든 곳이라고 해도 33회이니까 그래도 나름 알차게 준비했겠지 했는데…. 여튼 많이 아쉬웠습니다. (현장 사진 보기)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반계리 은행나무.. 많이들 아실겁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인 것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로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어 관리를 받고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노란 은행잎이 아름다운 반계리 은행나무, 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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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모을동빛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철원 노동당사)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철원 노동당사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철원 노동당사”의 정보를 찾기 위해 관련 사이트를 들어갔는데, ‘모을동빛’이라는 단어를 접했습니다. 저는 “모을동빛?”하며 의아했고, 사이트에는

“철원의 옛 이름 ‘모을동비’에 ‘빛’을 결합”

이라는 뜻이 대문짝만하게 적혀있었습니다. 모을동비? 이 명칭은 철원의 옛명칭이라고 하는데, 찾아보니 이 명칭은 철원이 고구려일 당시 사용하던 지명이고, 신라 경덕왕 때 ‘칠성’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개칭 되었다고 합니다. 육군 7사단 칠성부대가 철원에 일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철원의 옛지명과 부대의 이름이 같은게 우연적으로 같네요. 😄

자 그건 그거고, 저는 오후 5시 경 이 행사가 열리는 철원역사문화공원으로 열심히 달려갔습니다. 도착을 하니 대략 7시. 부랴부랴 공원 안으로 들어가니 미디어아트 관람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기온은 대략 5, 6도 정도 되었는데, 바람이 불지 않아 춥지는 않더군요. 저는 부랴부랴 스마트폰과 삼각대를 연결하고 촬영을 하려고 하는데, 미디어아트 상영이 시작이 되었고,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반에는 영상이 흔들리는 불상사가 일어나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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