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비활성화 또는 삭제가 가능한 페이지, 출처 : 스레드 캡쳐

스레드 계정을 삭제를 할까 하다 삭제보다는 비활성화가 나을 것 같아서 계정에 들어가 비활성화를 했습니다. 이제 끝이라기 보다는 중단에 가까운 결정을 내린 것이었죠. 그런데 호기심이 문제였을까?

다시 한번 스레드에 들어가 제 계정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고 싶어 스레드에 들어가니 로그인을 하라고 로그인 페이지로 넘어가더군요. 그래서 로그인을 했죠.

그런데…

비활성화도 제한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출처 : 스레드 캡쳐

비활성화를 한 계정이 다시 활성화가 되었고, 부랴부랴 다시 비활성화를 하려고 하니, 1주일 뒤에나 다시 시도할 수 있다는 문구가 나왔습니다.

아… 참…. 그 놈의 호기심이란…

어찌보면 이게 맞는 것이기는 한데, 좀 그렇네요. 출처 : 스레드 캡쳐

어쩔 수 없이 비공개로 돌리고 이런 저런 글들을 구경하기 시작했는데, 이건 또 무슨일? 계정이 비공개인 유저는 팔로워에게만 댓글을 달 수 있다는 문구가 나오네요. 이제야 알았습니다. 스레드는 내가 비공개면 나와 연결된 사람에게만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을…

자! 그렇다면 이제는 계정 비활성화가 가능한 1주일 뒤까지 조신하게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