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PC, 우리는 퍼스널컴퓨터(Personal Computer) 즉 개인용 컴퓨터를 PC라고 부르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사용을 합니다. 따지고 보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도 같은 영역안에 들어가니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사용을 한다고 할 수 있죠.

그런 PC쪽이 요즘 말이 많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경쟁? 엔비디아의 엄청난 성장세? 천차만별인 조립PC의 가격? 네, 그런 것들의 문제도 많이 있겠지만 제가 이번에 말하는 PC는 영어로 Political Correctness, 우리말로 정치적 올바름(이하 PC)이라는 뜻의 PC입니다.

그렇다면 PC가 과연 뭘까요? 챗GPT씨에게 물어봤습니다.

출처 : ChatGPT 캡쳐

쉽게 설명을 하면 소수의 집단을 불쾌하게 하거나 차별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뜻과 설명을 들어보면 분명 좋은 사상? 의견? 임은 틀림이 없는 내용입니다. 소수의 사람들 예를 들어 한 집단에 속하지 않거나,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이 없게 하기 위한 좋은 내용과 뜻을 가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가 아닌 과거의 PC는 정확히 어떤 것이었을까요? 찾아봤습니다.

불편한 진실, PC란 무엇일까? (충청타임즈)

라는 포스팅에서 간단하게 PC가 무엇인지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글을 인용하면,

PC(Political Correctness)는 정치적 올바름을 의미한다. 정치적 올바름은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언어 사용이나 활동에 저항해 모든 종류의 편견이 섞인 표현을 쓰지 말자는 신념이며 그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회적 운동이나 철학을 가리킨다.

정치적 올바름(PC)는 1917년 러시아 혁명을 계기로 처음 등장했으나 미국에서 1980년대 다른 인권 운동과 함께 강하게 대두되어, 90년대 초반부터 미국 보수층 내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했으며 오늘날에는 용어 자체의 의미가 매우 크게 확장되어 ‘전통적 관념을 교정하기 위한 새로운 규범`을 가리키게 되었다.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챗GPT의 설명과 마찬가지로 나쁜 뜻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요즘의 PC는 참 많이 변형이 되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변형이고 나쁘게 말을 하면 변질이되었습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인식을 하는 바로는 PC하면 게이, 레즈비언, 동성애자, 트렌스젠더 등을 가르키는 것으로 변질이 되었고 그들은 PC라는 구호아래 하나로 뭉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제 고등학교 친구 중 한명도 트랜스젠더가 된 친구가 있었습니다. 같은 반에 동아리도 같았던 친구죠. 학교를 다닐때만 해도 약간은 여성스러웠지만 성전환을 할 정도의 친구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졸업을 한 뒤 그 친구가 여자가 되었다는 소문이 다른 친구들 사이에서 들렸고, 어느날 우연히 그가 아니 그녀가 방송에 나오는 모습도 봤습니다.

트렌스젠더 연예인인 풍자와 하리수. 출처 : 스타뉴스

물론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남자고등학교인 우리학교에 다니던 그녀가 동아리에서 같이 기합도 받고 혼도 나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뒤로 전 트렌스젠더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 편견도 많이 거두게 된 계기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트렌스젠더든 동성연애를 하던 게이든 레즈비언이든 크게 상관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사람을 처벌하고 협박하고 한다고 해서 일반인과 같은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들이 그것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한 뭐라고 하기가 힘든 것이죠.

2018년 호주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자 결혼식을 올린 육상선수 크레이그 번스(오른쪽)와 동료 체육인 루크 설리번. 출처 : 연합뉴스

하지만 그들, 물론 모두는 아니겠지만, 그들은 그 PC를 이용하고 널리 퍼트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자신들 인정해 달라는거죠. 일부국가에서 그들을 인정하고, 결혼과 혼인신고도 할 수 있게 하지만 대부분의 국가는 철저하게 막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더더욱 이러한 행동을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얼마전 개막을 한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PC에 관한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공연 중 일부에서 문제가 나타난 것인데 모습을 보면,

이 모습입니다. 이 모습은 최후의 만찬을 형상화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추가되며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우리나라에는 아직 크게 이슈가 되지 않았지만 게이처럼 보이는 한 사람이 본인의 성기를 들어낸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더 시끄러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이번 일을 사과를 하면서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고 일달락을 하려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영상의 문제는 단순히 PC의 문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카톨릭계나 기독교계에서 조롱, 또는 조롱을 넘어 신성모독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면서 거센 항의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의 PC는 카톨릭에서 금지하고 있는 게이, 레즈비언, 동성애 때문인 것도 있지만 그들로 예수가 나오는 최후의 만찬을 표현했으니 그런 것이겠죠.

이번일을 사과하는 조직위 대변인. 출처 : jtbc 뉴스 유튜브 캡쳐

이에 조직위 대변인은 그런 의도는 없다면서도 사과를 했고 유튜브 등에서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본인들은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는 태도는 아닌 것 같고 “이게 뭐가 문제라는 거지?”라는 인식을 하고 있으며 일단은 올림픽이 먼저니 비공개처리하자는 식으로 행동을 한 것 같습니다.

PC? 전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좋게 보지도 않습니다. 그저 그런 그들의 모습이 불편할 따름입니다. 도대체 왜? PC가 그런 모습인지, 왜?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 옷과 화장과 모습을 하면서 동의를 구하려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아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파리올림픽조직위는 그런 이해가 되지 않는 모습을 전세계 사람들에게 강제로 주입을 하려고 하였고, 그런 모습에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했기에 비판을 받는 것은 아니었을까 합니다.

도파민

   

도파민… 요즘 틱톡, 인스타그램 그리고 유튜브 등에 올라오는 숏폼으로 인한 중독현상이나 유튜브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도파민.. 흔히 말하는 도파민 중독이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어디서는 또 그러더군요. 한시간, 아니 두,세시간동안 영상을 미친듯이 보고 있어도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즐기는 것이지 중독이라고 말을 하기는 좀 힘들다고요. 저도 이 부류에 포함이 되기는 하지만, 글쎄요… 전 제가 생각을 해도 약간에 중독 증상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자고 일어나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먼저 보게되니 이것도 하나의 중독현상이 아닐까요?

출처 : 유튜브

그래서 전 이번에 선택을 했습니다. 이 중독을 한번 끊어보자고…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마트폰에서 유튜브를 삭제했습니다. 물론 유튜브는 웹브라우저로도 볼 수 있죠. 하지만 일단 가장 먼저 손이 가게되는 앱을 삭제하므로써 그 한발을 내민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상들은 어떻게 보느냐? RSS를 이용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 RSS구독 앱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유튜브는 RSS 구독방식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전 제가 구독을 하고 있는 과학관련 채널과 몇 몇의 정보채널 그리고 스케치코미디 채널 몇개를 RSS 앱에 구독으로 연결을 해놓고 유튜브 앱을 삭제해버렸습니다. 이렇게 하면 유튜브 영상은 볼 수 있지만 일단 알고리즘을 타고 다른 영상을 계속 보는 일은 생기지 않기 때문에 제가 보려는 영상만 딱 보고 끝을 낼 수 있는 수단이 됩니다.

출처 : 동아일보

틱톡은 뭐 다운조차 받은 적이 없으니 넘어가고 문제는 인스타그램입니다. 인스타그램의 릴스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기서 가장 큰 걸림돌은 인스타그램은 RSS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뭐 몇 몇의 사이트를 통해 RSS피드를 만들 수는 있지만 찾아보니 유료인 경우가 많았고, 이것 굳이 돈을 써가면서까지 이래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로 하고 일단은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전 인스타 사진도 일주일에 1장정도 올리기는 하는데, 그것 때문에라도 일단 유지를 하려고 합니다.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는 인스타그램은 PC로도 올릴 수 있는데, 그냥 앱을 삭제하는게 좋지 않나? 하실 수 있는데, PC에서는 예약업로드가 지원이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앱으로 해야하는 귀차니즘이 있습니다.

약 2년 전부터 꾸준히는 아니지만 시간이 나면 책을 읽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놈의 유튜브가 뭔지 틈만 나면 계속 보게되는게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독서생활에는 영향을 주고 있어 이번에 이런 선택을 해보았습니다.

뭐 말로는 이렇게 해 놓고서는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달 아니 단 일주일만이라도 성공을 하게 된다면 그걸로도 만족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