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46대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를 약 1달 정도 남겨둔 시점에서 대선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이는 정확히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피격을 당한 지 약 1주일이 지난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바이든 대통령은 왜? 연임을 포기한 것 일까요? 일단 나오는 이야기로는 바이든이 노령이라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본인은 남은 임기 동안 의무를 다 하기 위해 포기한다고 하였습니다.
글쎄요? 일단 그것은 표면적으로 보이는 모습이고, 아마도 트럼프 후보가 피격에 부상을 당한 후 보수진영이 집결이 되고 있고,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아니냐 하는 의견들이 나오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1주일간의 고민 끝에 포기를 한 것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지난해 4월 BBC 코리아는 기사에서,
이라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거론된 인물로는 메리앤 윌리엄슨,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카멀라 헤리스, 개빈 뉴섬 그리고 버니 샌더슨을 주목했었고, 그 외 후보로 6명의 후보를 추가로 더 언급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바이든은 경선에 참여를 하였고, 정식후보였던 딘 필립스와 메리앤 윌리엄슨 그리고 기타 군소 후보들을 제치고 최종 후보로 당선이 됐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바이든이 대선을 포기하므로 써 누가 후보로 나오게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버렸습니다.
일단 바이든 대통령은 대선 포기를 하면서 부통령인 카멀라 해리스을 지지하고 나섰는데요. 카멀라 해리스은 최초의 여성부통령이면서 첫 흑인부통령이기도 한 인물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위키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그렇게 크게 반기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합니다. 일단 대선 후보라는 것이 추대로 되는 것이 아닌 당내 경선을 통해서 해야하며, 트럼프 후보가 피격을 당한 뒤 인기가 급상승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후보로는 트럼프를 이기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경선에서 참여했던 다른 후보가 나오는 건 어떨까요?
- 댄 필립스, 출처 : [위키피디아(EN)]
- 메리앤 윌리엄슨, 출처 : 위키피디아(EN)
지난 경선에서 바이든 후보를 제외하고 어느 정도 표를 받은 후보로는 딘 필립스와 메리앤 윌리엄슨 이렇게 두명이며 이들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까지 완주를 한 후보는 메리앤 윌리엄슨이고 딘 필립스는 중간에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며 중도하차를 했기 때문에 결국 메리앤 윌리엄슨인데, 경선 기록을 보면 중도 하차한 딘 필립스보다 적은 2.9%의 지지를 얻어 87.1%의 지지를 얻은 바이든에 비해 너무나 적은 득표를 해 대신 후보가 된다는 것 자체가 말이되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1달 남은 이 시점에 이러한 일이 발생을 해 아마도 전당대회를 연기하고 적어도 2달 내에는 최종 후보를 다시 선출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아무래도 시간이 엄청나게 촉박한 상황이라서 당내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의 의견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래저래 올해 미 대선은 정치적 상황이나 여론이나 그리고 분위기나 점점 트럼프의 당선이 확실시 되어가는 분위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