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겨난 문수

   

지난 포스팅에서 한덕수를 밀어주고 있는 사람이 국민의힘 지도부 중 누구라고 말을 한 적이 있는데, 그 인물은 쌍권이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쌍권총으로 불리었던 권오준과 권혁, 출처 : OSEN

오래전부터 프로야구를 좋아하던 분들은 쌍권하면 삼성 라이온즈의 쌍권총으로 불리던 권오준권혁을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치한에서도 쌍권이 있으니 국민의힘에 권영세권성동을 일컷는 말로 국민의힘을 지금의 지경으로 이끈 인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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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로 단일화? 정말?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의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에게 시련이 닥치고 있습니다. 그 시련은 누구나 예상을 할 수 있는 것인데, 바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단일화 문제 때문입니다. 이 문제는 지금 막 나온 것이 아니고 이미 국민의힘 내 경선을 진행하기 전부터 스멀스멀 나오던 이야기입니다. 더군다나 경선 토론회에서 직접적으로 언급이 될 정도로 국민의힘 내에서도 당연시되던 문제였습니다.

국민의힘 제21대 대선 후보인 김문수 후보, 출처 : 연합뉴스

이 문제에 대해 김문수 후보는 단일화에 긍정적인 답변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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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 선거 대진표

   

6월 3일에 있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대진표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최종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국민의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출처 : 세계일보

여당인 국민의힘김문수,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재명 그리고 무소속의 한덕수 등 당선권 후보들의 진영이 확정되었습니다. 여기에 이준석 이야기도 나오고 이낙연의 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며 몇몇 이름 없는 후보들도 출마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후보들이 정해지기는 했지만 크게는 보수와 진보의 대결, 거기에 이재명 대 반이재명의 대결이 될 것이기에 이번 선거가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현재 이런저런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으로 이재명이 앞서고 있기에 큰 이변이 없는 한 유력하기는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이변이 있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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