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 한덕수를 밀어주고 있는 사람이 국민의힘 지도부 중 누구라고 말을 한 적이 있는데, 그 인물은 쌍권이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쌍권총으로 불리었던 권오준과 권혁, 출처 : OSEN
오래전부터 프로야구를 좋아하던 분들은 쌍권하면 삼성 라이온즈의 쌍권총으로 불리던 권오준과 권혁을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치한에서도 쌍권이 있으니 국민의힘에 권영세와 권성동을 일컷는 말로 국민의힘을 지금의 지경으로 이끈 인물들입니다.
6월 3일에 있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대진표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최종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국민의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출처 : 세계일보
여당인 국민의힘에 김문수,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그리고 무소속의 한덕수 등 당선권 후보들의 진영이 확정되었습니다. 여기에 이준석 이야기도 나오고 이낙연의 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며 몇몇 이름 없는 후보들도 출마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후보들이 정해지기는 했지만 크게는 보수와 진보의 대결, 거기에 이재명 대 반이재명의 대결이 될 것이기에 이번 선거가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현재 이런저런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으로 이재명이 앞서고 있기에 큰 이변이 없는 한 유력하기는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이변이 있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