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조리? 웃기지 말라고 해!

   

오랜만에 밖에서 식사를 해결하려다 조금 속상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끔 그럴 때 있잖아요. “에이, 설마 이번엔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다시 찾게 되는 곳.

라면 (진라면) (수동휴게소 화도방향)

요즘은 로봇 조리 시스템이 참 많아졌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효율적이라 생각해서 예전 기억을 되살려 다시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마주한 라면은 정말 어이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면발은 풀어져 있지도 않고, 국물 위로 올라온 면발은 조금 설익기도 했으며, 가장 중요한 건더기 스프는 단 한톨도 들어있지 않아 당황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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