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그리고 시작

   

제가 하고 있던 모든 것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하고 있던 모든 것들이 최근 마무리가 되면서 백수가 되어버렸습니다. 지난 10월 이후 이렇다 할 글도 올리지도 않았지만 겨울은 제가 하는 일이 바쁜 계절이어서 등한시 했지만 이번달 모든 것이 갑작스럽게 마무리가 되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어머니와 함께 작은 가게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한 것은 아니고 처음에는 작은 사무실에 다녔지만 그 일을 그만둔 뒤 어머니의 가게로 들어가 같이 일을 하게 되었고, 대략 12,3년 정도 일을 하다 이번에 어머니가 가게를 접게 되시어 저도 그만 같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하기는 좀 그렇고, 단골손님이나 주변의 사람들이 이제는 무엇을 하면서 먹고 살 것인가를 묻고는 하는데, 저는 부모님께도 그렇고 주주변인들에게 그냥 1년 정도는 무작정 쉬고 싶다는 말을 했습니다. 뭐 사실이기도 하고요. 부모님도 일단은 OK를 해 주신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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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My

   

우리나라도 드디어 서비스를 한다. 출처 : apple.com

애플이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Find My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를 시작하는 시기는 내년 봄으로 좀 더 빨리 시작을 하면 안돼나? 하는 의구심이 들기는 하지만 시작을 한다는 것 자체에 일단은 환영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 서비스는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서비스가 미뤄지지 않고 있었는데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이슈화 시킨 유튜버 잇섭을 시작으로 몇몇 언론이 언급을 하며 점점 일이 커지니 서비스를 시작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알려지기로는 우리나라 정부(방통위)가 이 서비스를 막았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여러군데서 확인을 해 본 결과 정부는 막은 적이 없었고 그냥 애플이 서비스 자체를 막았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애플이 여론의 압박에 못이겨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젠 아이폰이나 기타 기기들을 잃어버려도 전 보다는 쉽게 찾을 수 있고 에어태그를 구입을 해도 반에 반쪽도 못써먹던 기능들을 이젠 유용하게 써 먹을 수 있겠군요.

PS : 그나저나 ‘애플 ‘나의찾기’(Find My) 서비스 국내 도입 결정에 관한 방통위 입장”이라는 입장문을 언론에 배포한 것을 보면 방통위가 참 많이 억울하기는 억울했나봅니다.

다시 시작해봅니다

   

대단한 녀석도 아니고 그렇다고 글 솜씨가 좋은 녀석은 더 더욱 아닙니다. 그냥 이런 저런 쓸데없는 글이나 쓰던 녀석이죠. 그런 제가 다시 한번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이것도 뭐 얼마나 하다가 그만 둘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처럼 십수년간 하다 끝을 낼지 아님 한 두어달 아니 한 보름하다 그만둘지 모르겠습니다. 에버노트를 이용한 블로그 방식 자체가 생소한 방식이고 이런 저런 제약이 많이 따르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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