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 있던 모든 것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하고 있던 모든 것들이 최근 마무리가 되면서 백수가 되어버렸습니다. 지난 10월 이후 이렇다 할 글도 올리지도 않았지만 겨울은 제가 하는 일이 바쁜 계절이어서 등한시 했지만 이번달 모든 것이 갑작스럽게 마무리가 되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어머니와 함께 작은 가게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한 것은 아니고 처음에는 작은 사무실에 다녔지만 그 일을 그만둔 뒤 어머니의 가게로 들어가 같이 일을 하게 되었고, 대략 12,3년 정도 일을 하다 이번에 어머니가 가게를 접게 되시어 저도 그만 같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하기는 좀 그렇고, 단골손님이나 주변의 사람들이 이제는 무엇을 하면서 먹고 살 것인가를 묻고는 하는데, 저는 부모님께도 그렇고 주주변인들에게 그냥 1년 정도는 무작정 쉬고 싶다는 말을 했습니다. 뭐 사실이기도 하고요. 부모님도 일단은 OK를 해 주신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