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드디어 Copilot(이하 코파일럿)을 유료로 사용할 수 있는 구독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금액은 한달에 $20이고 이름은 Copilot Pro(이하 코파일럿 프로)로 명명이 되었습니다. 코파일럿은 현재 Bing을 통해 GPT-4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서비스 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코파일럿 프로를 런칭하면서 본격적인 유료서비스를 시작한 것입니다.

물론 무료로 이용하는 유저는 지금과 똑같이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점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참 고마울 정도네요.

이번에 코파일럿 프로를 런칭하면서 기업의 경우는 최소인원 정책을 없애고 한명당 $30로 이용할 수 있고, 인원의 제한도 없앴습니다.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그렇다면 유료로 사용을 하면 무엇이 좋아지는지 알아보면,

MS의 워드, 엑셀, 글작성 그리고 계산까지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Chat GPT-4 Turbo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Open AI가 GPT-4를 $20에 서비스를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코파일럿 프로가 더 저렴하지만 만약 MS의 워드나 엑셀등을 이용하지 않는 분들은 조금 비싸다는 감이 없지않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경우는 굳이 코파일럿 프로에 가입을 할 필요가 없는데, GPT-4 Turbo의 경우 일반 유저가 접속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고 사용자가 몰리지 않는 시간에는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구독을 하는 유저는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파일럿 프로 서비스의 내용을 보면 개인보다는 기업을 타깃으로 하는 서비스로 보이는데, 개인의 경우 대학생이나 대학원생들이 이용하기에는 괜찮은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최근

   

최근  BingGPT 모델인 Bing Chat이 Copilot으로 변경이 되면서 모바일 앱에서도 아이콘과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Bing App 캡쳐 © Blog Wal

이러한 모양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b자 모양의 아이콘보다 모양도 이뻐졌네요. 마이크로소프트가 GPT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빙챗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Copilot(코파일럿)이라는 별도의 이름을 쓰면서 Bing의 모습을 지우려고 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 구글이 장악하고 있는 검색시장보다는 GPT 모델로 더 치고 나가려는 것 같습니다.

GPT시장이 앞으로 얼마나 더 클지는 자세히 알기는 힘들지만, Open AIChatGPT구글BardGPT-5나 그 이상의 모델로 빠른시간내 치고 나가지 못한다면 글쎄요, 당분간은 코파일럿의 독주가 한동안 계속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Bing Chat (Bing AI)

   

아이폰에서 Bing App을 통해서 채팅, 다시 말을 해서 ChatGPT를 이용을 해 왔는데요. 오래간만에 PC를 켜면서 웹에서는 어떻게 보이는지 한번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Bing Chat가 처음 등장을 했을 당시 모바일만 지원을 하고 PC 웹브라우저는 지원을 하지 않았었는데, 서비스가 시작이 되고 한참만에 들어와보니 서비스가 되고 있었군요.

Bing에 들어가 봤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