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가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소식을 하나 알려왔습니다. 2024년 웹과 데스크탑의 인터페이스를 변경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내용을 읽어보고 예시들을 보면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변화인데요. 노트의 메인화면과 편집화면 그리고 각종 리스트 등등이 조금 더 보기 편하게 바뀐다고 합니다.
사실 에버노트는 현재의 모습이 되고 난 뒤 좀 복잡해지고 조금 어지러워지면서 데스크탑이나 모바일 앱이 너무 무거워지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또한 이런 저런 것을 집어넣다가 보니 자질구레한 버그들이 너무나 많아지면서 사용자가 불편해졌고, 가격까지 인상이 되면서 적지 않은 유저들이 다른 서비스로 이동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각종 노트서비스들이 가격을 인상하고 있어서 에버노트가 단순히 구독료 인상만으로 유저들이 떠나고 있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것도 큰 이유 중 하나겠지만 비싸면 비싼만큼의 안정성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최근의 모습을 보면 과연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는지 의문입니다.
현재 변경된 인터페이스는 예전에도 그랬지만 아직은 베타로 몇몇의 유저에게만 적용이 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최종 공개가 되면 얼마나 보기가 편하고 가벼워질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추가로 모바일 앱도 좀 가벼우면서 간결하게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