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제가 응원을 하는 팀인 서울 이랜드 FC(이하 서울 이랜드)의 시즌 6라운드 경기가 홈에서 있었습니다. 상대는 지난 라운드까지 무패를 달리고 있던 수원FC, 결론부터 말하면 서울 이랜드가 수원FC를 3-0으로 이기면서 기분 좋게 2연승을 이어갔고, 2경기 연속 3득점을 하면서 완벽한 분위기 반전을 이루었습니다.
사실 이날 경기는 저 개인적으로는 반신반의 했습니다. 1부에서 강등이 되어 내려온 팀이기도 하지만 지난 라운드까지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팀을 상대로 과연 승리를 이룰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 말입니다. 이전 라운드에서 대구FC를 3-1로 꺽기는 했지만 당시 대구FC는 팀의 핵심 주축인 세징야가 없었기에 가능했다고 보기에 과연 수원FC를 상대로는 어떨지 걱정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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