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

   

출처 : 에버노트

대안을 찾지 못했습니다. 새로 등장한 것도 사용해보았고, 남들이 좋다는 것도 사용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왜일까? 도무지 적응을 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십수년간 사용을 했던 녀석을 버린다는 것이 쉽지 않네요. 1년간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걸 버려? 아님 1년을 더 써? 그래서 나름 결정을 했습니다. 딱 1년, 정말 딱 1년만 더 쓰기로.

바로 에버노트 이야기입니다. 저는 지난해 에버노트를 갱신하면서 무려 80%가 넘게 오른 요금제에 엄청난 실망을 하고 이제는 구독을 취소하려고 하다 어쩔 수 없이 갱신을 했었습니다. 뭐 에버노트가 할인이라는 미끼를 던진 걸 제가 물었기 때문인 것도 있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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