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Q&A (ChatGPT 답변)

   

미국 대선이 4달도 남지 않은 현 시점에 해리스 부통령이 최종적으로 후보가 된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ChatGPT에게 물어봤습니다.

누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를 할 지도 물어봤습니다.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맞붙어서 승리를 거두었는데, 미국 특유의 대선 방식으로 인해 힐러리 후보는 득표수에서는 앞섰지만 최종 선거에서는 패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의 선거인단 수와 득표수를 비교해 달라고 해봤습니다

각 주별 선거인단 수를 물어보았습니다.

 

 

 

선거인단의 수는 어떻게 정해지는 것인지 물어봤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최종적으로 대통령을 선출하는 그 선거인단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국민들이 선거를 한 뒤 승리를 한 정당의 선거인단이 최종 투표하는데, 만약 그 선거인이 다른 정당 후보에게 투표를 한 적이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선거인단 선거에서 만약에 동률이 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에게 조금은 이상하고 어색할 정도의 이런 투표방식이 만들어진 이유는 뭘까요?

마지막으로 미 대선의 날짜와 임기를 물어봤습니다.

(모든 이미지는 ChatGPT 캡쳐입니다)

결국

   

결국은 한동훈이었다. 오늘 끝이 난 국민의힘 당대표선거에서 한동훈 후보가 62.8%의 과반이상의 지지받으면서 결선투표없이 당대표에 선출이 되었습니다.

이번 당대표 선거는 후보들의 비난전과 장외에서는 지지들의 싸움이 이어지면서 꽤나 시끄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대표 수락연설 중인 한동훈 대표, 출처 : 한겨레 (공동취재사진)

이번 당대표 선거는 당대표라는 것 보다는 누가 더 윤석열 대통령의 심복이냐? 라는 것에 초첨이 맞추어진 선거가 아닐까 합니다. 그도 그런 것이 선거의 최종 순위를 보면,

원희룡(18.9%), 나경원(14.6%) 그리고 윤상현(3.7%) 순으로 순위만 봐도 윤석열 대통령에게 가까운 인물일수록 득표가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을 같이 이끌어갈 최고위원으로는 장동혁, 김재원, 인요한, 김민전 후보가 당선이 되었고 청년최고위원으로는 한동훈 대표의 사람으로 불리는 진정오 후보가 당선이 되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국민의힘 당대표의 임기는 2년으로 26년7월까지인데 우려가 되는 것은 다음 대통령 후보를 노리는 인물이 대표가 되면서 과연 임기를 제대로 채울 수 있을 것이냐 하는 것이고, 또 지난 총선 당시 한동훈 당시 위원장이 이끌었던 당이 대패를 하면서 지도력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가 다시 대표가 되면서 그 문제점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다시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변화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선택을 하고 싶어도 선택을 할 수 없게 후보군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대표는 선출이 되었고 2년이라는 임기가 시작이 될 것이고 당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어느 당이나 마찬가지겠지만 과연 그가 대표로써의 임기를 마칠 수 있을 지, 아니면 일각의 우려처럼 중도에 하차를 한 뒤 대통령선거에 나올지 모르겠지만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지 말고 정치를 해야할 것입니다.

포기

   

대선출마를 포기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출처 : BBC코리아 (©게티이미지)

조 바이든 미국 46대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를 약 1달 정도 남겨둔 시점에서 대선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이는 정확히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피격을 당한 지 약 1주일이 지난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바이든 대통령은 왜? 연임을 포기한 것 일까요? 일단 나오는 이야기로는 바이든이 노령이라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본인은 남은 임기 동안 의무를 다 하기 위해 포기한다고 하였습니다.

X(트위터)를 통해 대선포기를 밝힌 바이든 대통령. 출처 : X (바이든 계정)

글쎄요? 일단 그것은 표면적으로 보이는 모습이고, 아마도 트럼프 후보가 피격에 부상을 당한 후 보수진영이 집결이 되고 있고,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아니냐 하는 의견들이 나오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1주일간의 고민 끝에 포기를 한 것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지난해 4월 BBC 코리아는 기사에서,

2024년 미국 대선: 바이든 불출마 시 민주당 후보는?

이라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거론된 인물로는 메리앤 윌리엄슨,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카멀라 헤리스, 개빈 뉴섬 그리고 버니 샌더슨을 주목했었고, 그 외 후보로 6명의 후보를 추가로 더 언급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바이든은 경선에 참여를 하였고, 정식후보였던 딘 필립스와 메리앤 윌리엄슨 그리고 기타 군소 후보들을 제치고 최종 후보로 당선이 됐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바이든이 대선을 포기하므로 써 누가 후보로 나오게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버렸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며 사퇴했다. 출처 : 중앙일보 (©AFP=연합뉴스)

일단 바이든 대통령은 대선 포기를 하면서 부통령인 카멀라 해리스을 지지하고 나섰는데요. 카멀라 해리스은 최초의 여성부통령이면서 첫 흑인부통령이기도 한 인물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위키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그렇게 크게 반기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합니다. 일단 대선 후보라는 것이 추대로 되는 것이 아닌 당내 경선을 통해서 해야하며, 트럼프 후보가 피격을 당한 뒤 인기가 급상승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후보로는 트럼프를 이기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경선에서 참여했던 다른 후보가 나오는 건 어떨까요?

지난 경선에서 바이든 후보를 제외하고 어느 정도 표를 받은 후보로는 딘 필립스와 메리앤 윌리엄슨 이렇게 두명이며 이들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까지 완주를 한 후보는 메리앤 윌리엄슨이고 딘 필립스는 중간에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며 중도하차를 했기 때문에 결국 메리앤 윌리엄슨인데, 경선 기록을 보면 중도 하차한 딘 필립스보다 적은 2.9%의 지지를 얻어 87.1%의 지지를 얻은 바이든에 비해 너무나 적은 득표를 해 대신 후보가 된다는 것 자체가 말이되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1달 남은 이 시점에 이러한 일이 발생을 해 아마도 전당대회를 연기하고 적어도 2달 내에는 최종 후보를 다시 선출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아무래도 시간이 엄청나게 촉박한 상황이라서 당내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의 의견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래저래 올해 미 대선은 정치적 상황이나 여론이나 그리고 분위기나 점점 트럼프의 당선이 확실시 되어가는 분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