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AI

   

구글은 Bard라는 인공지능이 Gemini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모바일 한정이지만 최근 구글 검색에 AI를 접목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모바일을 통해 구글에 ‘사람’이라는 단어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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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가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소식을 하나 알려왔습니다. 2024년 웹과 데스크탑의 인터페이스를 변경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내용을 읽어보고 예시들을 보면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변화인데요. 노트의 메인화면과 편집화면 그리고 각종 리스트 등등이 조금 더 보기 편하게 바뀐다고 합니다.

출처 : 에버노트 블로그

사실 에버노트는 현재의 모습이 되고 난 뒤 좀 복잡해지고 조금 어지러워지면서 데스크탑이나 모바일 앱이 너무 무거워지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또한 이런 저런 것을 집어넣다가 보니 자질구레한 버그들이 너무나 많아지면서 사용자가 불편해졌고, 가격까지 인상이 되면서 적지 않은 유저들이 다른 서비스로 이동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각종 노트서비스들이 가격을 인상하고 있어서 에버노트가 단순히 구독료 인상만으로 유저들이 떠나고 있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것도 큰 이유 중 하나겠지만 비싸면 비싼만큼의 안정성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최근의 모습을 보면 과연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는지 의문입니다.

현재 변경된 인터페이스는 예전에도 그랬지만 아직은 베타로 몇몇의 유저에게만 적용이 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최종 공개가 되면 얼마나 보기가 편하고 가벼워질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추가로 모바일 앱도 좀 가벼우면서 간결하게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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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 드디어 Copilot(이하 코파일럿)을 유료로 사용할 수 있는 구독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금액은 한달에 $20이고 이름은 Copilot Pro(이하 코파일럿 프로)로 명명이 되었습니다. 코파일럿은 현재 Bing을 통해 GPT-4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서비스 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코파일럿 프로를 런칭하면서 본격적인 유료서비스를 시작한 것입니다.

물론 무료로 이용하는 유저는 지금과 똑같이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점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참 고마울 정도네요.

이번에 코파일럿 프로를 런칭하면서 기업의 경우는 최소인원 정책을 없애고 한명당 $30로 이용할 수 있고, 인원의 제한도 없앴습니다.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그렇다면 유료로 사용을 하면 무엇이 좋아지는지 알아보면,

MS의 워드, 엑셀, 글작성 그리고 계산까지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Chat GPT-4 Turbo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Open AI가 GPT-4를 $20에 서비스를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코파일럿 프로가 더 저렴하지만 만약 MS의 워드나 엑셀등을 이용하지 않는 분들은 조금 비싸다는 감이 없지않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경우는 굳이 코파일럿 프로에 가입을 할 필요가 없는데, GPT-4 Turbo의 경우 일반 유저가 접속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고 사용자가 몰리지 않는 시간에는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구독을 하는 유저는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파일럿 프로 서비스의 내용을 보면 개인보다는 기업을 타깃으로 하는 서비스로 보이는데, 개인의 경우 대학생이나 대학원생들이 이용하기에는 괜찮은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