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격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대통령이 미동부시간으로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연설 도중 총격을 받고 부상을 당했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고 총탄이 오른쪽 귀를 스치면서 큰 사고는 면했습니다.

총격을 당하고 피를 흘리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출처 : 뉴스 1 ⓒ AFP

이번 총격은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연설 도중 일어난 사고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불법 이민 문제를 비판하는 도중 발생을 하였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총탄을 맞은 뒤 바로 바닥에 업드려 큰 사고는 면했으며, 사건 후 바로 나온 보도에서는 이번 사건으로 1명이상이 사망을 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경호원에 둘러싸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AP

트럼프 전 대통령은 총탄을 받은 뒤 경호원들에게 둘러 싸였고, 그런 와중 오른 주먹을 하늘로 뻗으면서 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그런 그의 모습을 보고 지지자들은 환호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비밀경호국은 “보호조치를 시행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안전하다”라고 밝히며 적극조사 후 추가정보는 추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일부 외신들은 총격범은 인근 건물 지붕에서 발견을 했으며 현장에서 사망했고, 공범으로 보이는 인물도 중태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격총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저격하려 했던 것은 아닌가 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45대 대통령으로, 대통령 중임제를 택하고 있는 미국에서 46대 대통령 조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로 나온 민주당을 상대로 공화당 후보로 나와 47대 대통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