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5,6년 전 일일 겁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360도 카메라를 구입한 것이 말이죠. 그 당시 구입을 한 카메라는 고프로 퓨전(Gopro Fusion). 그 때도 이미 리코(Ricoh)에서 나온 세타 V(Theta V)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세타V는 방수 안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어 당시 액션캠의 선구자였던 고프로에서 360도 카메라가 출시를 하자마자 구입을 했었습니다.
고프로의 가장 큰 문제는 스티칭. 다시 말을 해서 두개의 카메라로 찍힌 사진이나 영상을 합치는데 카메라 내에서 되는 것이 아닌 스마트폰이나 PC에서만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의 사양을 크게 탔고, 그래서 스마트폰을 바꾸기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앱이 너무나 불편해 멀리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인스타360(Insta360)에서 X4를 출시를 하였고, 팝업스토어가 열린 현대백화점으로 달려가 스토어 마지막날(2일) 구입을 했습니다.

아.. 구입을 하는데, 우여곡절이 참 많았습니다. 뭐 그건 넘어가고. 구입을 하고난 뒤 이런 저런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아무래도 가장 최신의 제품이라서 그럴까? 기능이고 뭐고를 떠나 화질 하나는 정말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