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노트를 이용하여 블로깅을 할 수 있는 Postach는 참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두 개이상의 블로그를 만들거나, 개인 도메인을 연결하려면 일정 금액을 매달 지불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블로그는 한개면 되는거고, 도메인은 연결하지 않으면 되니 별 문제는 없는 옵션입니다.
하지만 이 서비스가 생긴 뒤 한가지 문제 때문에 계정을 죽였다 살렸다 했었는데요.
바로 한글 미지원입니다. 😔
기본적으로 Postach는 한글로 블로깅을 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바로 한글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고, 두번째는 글의 주소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데, 한글을 영어로 어설프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태그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글로 입력을 하면 그냥 영어로 만들어 버린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사랑’이라는 태그를 한글로 쓴다면 ‘sarang’ 뭐, 이런식으로 한글을 영어로 그냥 써버리는 태그를 만든다는 점입니다.
뭐 태그를 지정하지 않으면 되지 않느냐? 라고 생각을 하지만, 카테고리가 없는 방식의 블로그에서 글들을 정리할 수 있는 방식은 태그 밖에 없는데, 그게 안 된다면… 😞
언젠가 지원을 해주겠지 했는데, 아마도 Postach 얘네들은 한글은 지원해 줄 생각이 없나봐요.